시각미디어디자인과를 졸업한 직후 작은 스타트업 회사에서 웹디자인,
편집출판디자인, 영상디자인 등 디자인 관련 전반적인 작업을 했지만
웹디자인에 더 몰두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빠르게 이직을 결심하였다.
현재 디지털에이전시 ‘이트라이브’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웹디자이너로서
활발하게 참여중이다.
시각디자인을 전공하여 다양한 디자인을 공부하고 습득한 것은
여러 디자인을 필요로 하는 회사에서 근무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.
학교에서 많은 디자인을 접하고 그 기본기를 탄탄히 익혔기 때문에
그 중 제일 흥미있는 분야와 잘하는 분야를 찾을 수 있었고
이는 웹디자이너로 진로를 결정하는데에도 도움을 주었다.